https://naver.me/5D3bC2MO 다단계성 방문판매 위축 속 리만코리아 독주…판매원 22만명↑ 후원방문판매 매출 감소에도 판매원은 급증…평균 수당 43% 감소 리만코리아,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제치고 업계 1위로 지난해 다단계 성격의 방문판매업인 후원 방문판매업계 매출이 줄었 n.news.naver.com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지난해 다단계 성격의 방문판매업인 후원 방문판매업계 매출이 줄었으나 등록 판매원 수는 급증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매출액 1위로 올라선 리만코리아에서만 판매원이 22만명 가까이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1년도 후원 방문판매업자 주요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후원 방문판매업자(대리점 포함 5천472개)와 후원 방문 판..